무인 창업 아이템 ‘아무도없개’에서 가맹점을 모집한다. ‘아무도없개’는 반려동물 용품 전문 애견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매장 내 CCTV 설치, 키오스크 등 보안 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본사 직영 물류센터를 통한 안정적인 제품 공급망을 갖추고 있다.
또한 자체 제작 상품부터 해외 유명 브랜드 수입품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본사 관계자에 따르면 특히 업계 최초로 도입한 100% 반품 보장 제도는 점주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재고 부담을 덜어주며, 오픈 전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초보 창업자도 어려움 없이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가맹점 개설 비용은 점포비를 제외하고 33m2 기준 2천만 원 정도 소요된다.
24시간 무인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반려견 간식부터 장난감, 의류 등 다양한 제품을 취급한다. 본사 관계자는 “반려동물 인구 1000만 시대에 접어들면서 관련 시장규모 역시 급성장하고 있다”며 “특히 언택트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무인점포 형태의 펫샵이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직장인의 부업창업으로 애견프랜차이즈 ‘아무도없개’를 추천한다”고 점주님의 영상을 덧붙였다. 또한 오픈 전부터 철저한 상권 분석을 통해 최적의 입지를 선정함으로써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돕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