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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립수목원 숲해설 포스터 / 광주광역시 제공 |
이 프로그램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참여자의 눈높이에 맞춘 ‘대상별 맞춤형 해설’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전문 숲해설가와 함께 우리나라 절기를 주제로,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숲의 생태와 자연이야기를 깊이 있게 들려줄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은 ‘숲이 키우는 작은 변화’, ‘초록이 쑥쑥, 열매가 툭’, ‘잎 하나에 담긴 숲의 약속’, ‘수목원의 계절 알리미’, ‘수목원의 사계’ 등으로 구성했다. 각 프로그램은 연령별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수목원 곳곳을 거닐며 숲속 식물을 관찰하고 절기마다 달라지는 자연의 변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현장 중심의 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은 도심 속 휴식과 함께 생태 감수성을 높이는 기회를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 7~8월 여름방학 기간에는 유아와 청소년을 위한 ‘애벌레’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숲해설 프로그램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과 오후에 진행한다. 사전예약제로 운영하며, 일반 시민과 가족 단위 참여자는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회차별 모집 인원은 15~20명 내외이며, 참여 희망자는 협동조합 메아리숲생태연구소(062-375-1729)로 문의하면 된다.
김희석 수목원정원사업소장은 “우리나라 절기를 주제로 한 맞춤형 해설을 통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숲과 자연을 가까이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생태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립수목원은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공동 개발한 교육 프로그램인 ‘똑똑한 로제트’도 주말과 공휴일을 중심으로 하루 2차례 운영하는 등 지속할 수 있는 생태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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