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히건 인스파이어, 소프트 오프닝 기념 ‘미디어 데이’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3-12-13 18: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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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감 자극 매력적인 공간과 다양한 경험 가득한 진정한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비전 및 브랜드 지향점 발표

     모히건 인스파이어 소프트 오프닝 미디어 데이에서 첸 시 사장과 마이클 젠슨 마케팅총괄책임자, 장현기 인스파이어 아레나 상무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대표 첸 시)가 13일과 14일 언론 매체를 초청, 브랜드 비전과 전략, 리조트 구성 시설 등을 소개하는 ‘소프트 오프닝 미디어 데이’ 행사를 열었다. 

     

    이번 미디어 행사에는 모히건 인스파이어의 첸 시(Chen Si) 사장과 마이클 젠슨(Michael Jensen) 최고마케팅책임자(CMO), 장현기 아레나 상무(General Manager) 등이 참석, 인스파이어 1 A 단계 사업의 개발 여정 및 향후 개장 계획,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로서 궁극적인 브랜드 목표와 마케팅 전략에 대해 공유했다. 

     

    첸 시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인천 영종도에 초대형 복합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조성을 위해 시작된 인스파이어 프로젝트는 도전과 설렘의 여정이었다”며 “한국 정부 및 지자체, 지역사회, 국내외 미디어 등 모든 이해관계자들의 관심과 지원 덕분에 11월 30일 첫 선을 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채로운 시설과 최고의 접객서비스, 창의적이고 수준 높은 콘텐츠를 결합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며 “모히건을 대표하는 ‘아퀘이 정신’에 입각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지역 및 한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스파이어는 내년 상반기까지 전체 시설을 순차적으로 개장할 계획이다. 각기 다른 콘셉트의 3개 타워로 구성된 호텔, 호텔 볼룸을 갖춘 최첨단 MICE, 공연 전문 아레나, 환상적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거리 ‘오로라’, 다채롭고 창의적인 다이닝 옵션을 자랑하는 레스토랑 등이 조성된다.

     

    이와 함게 내년 1분기에 쇼핑·다이닝·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결합한 복합문화공간 ‘인스파이어 몰’과 외국인 전용 카지노가 문을 여는데 이어 2분기에는 야외 체험형 엔터테인먼트 시설 ‘디스커버리 파크’와 연중 이용 가능한 유리돔 형태의 실내 워터파크 ‘스플래시 베이’의 전면 개장할 방침이다.

     

    또 독특한 콘셉트의 초대형 인터내셔널 푸드코트, 국내 최대 실감콘텐츠 전시관, 실내 어린이 놀이시설 등이 개장할 예정이다. 마이클 젠슨 마케팅총괄책임자는 “다양한 연령, 국적, 취향의 방문객에게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선사하는 진정한 ‘엔터테인먼트 목적지’의 모습을 완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스파이어는 이날 리조트 조성 사업이 시작된 시기로부터 완공까지의 과정을 담은 메이킹 필름에 이어 소비자들에게 인스파이어 개장 소식과 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메인 캠페인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인스파이어 브랜드 캠페인의 메인 영상은 18일부터 공중파TV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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