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가 '일회용 컵 없는 제로 청사 만들기'를 직원들과 함께하고자 지난 2~4일 일회용 컵이 가장 많이 사용되는 점심시간마다 현장 점검에 나섰다. 현장 점검에서 일회용 컵 반입이 확인된 직원은 개인별 페널티를 부과받는다. 사진은 일회용컵 제로 청사 만들기 참여한 김경호 구청장(오른쪽 두 번째)의 모습. (사진제공=광진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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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가 '일회용 컵 없는 제로 청사 만들기'를 직원들과 함께하고자 지난 2~4일 일회용 컵이 가장 많이 사용되는 점심시간마다 현장 점검에 나섰다. 현장 점검에서 일회용 컵 반입이 확인된 직원은 개인별 페널티를 부과받는다. 사진은 일회용컵 제로 청사 만들기 참여한 김경호 구청장(오른쪽 두 번째)의 모습. (사진제공=광진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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