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가 1일부터 구청 홈페이지에 '2023년도 공중위생 서비스 평가' 결과를 공표한다.
구는 업소 간 자율경쟁 유도를 통해서 공중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위생 서비스 수준 평가를 2년마다 시행하고 있으며, 평가 결과에 따라 위생관리 등급을 부여한다.
이에 따라 앞서 구는 공중위생업소 위생관리 수준 향상과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난 6월부터 5개월 동안 이용업 120곳, 미용업 1276곳을 대상으로 공중위생 서비스 수준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 결과 이용업소 42곳, 미용업소 652곳에 최우수 등급인 녹색 등급이 부여됐으며, 이용업소 16곳, 미용업소 158곳에 일반관리 대상인 백색 등급이 부여됐다.
구는 이번 평가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표한 후 녹색 등급 업소 중 우수한 업소를 더베스트(THE BEST) 업소로 선정해 표지판을 제작해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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