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가 학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오는 4월12일까지 ‘생생한 현장스케치!-학교 앞 소통’을 지역내 18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사진은 13일 김경호 구청장(가운데)이 자양초등학교를 방문해 학부모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있는 모습. (사진=광진구청 제공)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 광진구가 학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오는 4월12일까지 ‘생생한 현장스케치!-학교 앞 소통’을 지역내 18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사진은 13일 김경호 구청장(가운데)이 자양초등학교를 방문해 학부모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있는 모습. (사진=광진구청 제공)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