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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경기 중랑구청장이 유튜브 류경기TV에서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사진=류경기 후보 선거캠프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류경기 중랑구청장이 11일 오전 9시 중랑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제10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 중랑구청장 선거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류경기 후보는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별도의 출마선언식 대신 유튜브(류경기TV)와 페이스북 등 SNS에 출마 선언 영상을 게시하는 방식을 택했다.
3선 도전에 나선 류 후보는 ‘중랑 대도약의 완성’을 핵심 기치로 내걸었다.
류 후보는 출마선언문을 통해 "지난 8년, 40만 중랑구민과 함께 중랑 대도약의 씨앗을 뿌리고 찬란한 성장의 꽃을 피워왔다"며 "면목행정복합타운의 착수와 SH본사 이전의 확정,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착공과 함께 신내동에 신성장 기업 단지를 조성해 중랑의 교통과 경제 기반을 착실하게 다졌다"고 밝혔다.
류 후보는 민선 9기의 3대 핵심 과제로 ▲서울 최고 수준의 교육환경 조성을 통한 ‘최고의 교육도시’ 완성 ▲면목선 경전철, GTX-B, SH본사 이전, 면목행정복합타운, 신내동 신성장 거점 단지 조성 등 랜드마크 사업 완성을 통한 ‘자족도시 중랑’ 실현 ▲주민 이익을 극대화하는 신속한 ‘주택개발사업’ 추진을 약속했다.
이날 후보 등록 후 첫 행보로 류 후보는 선거캠프 관계자들과 함께 망우역사문화공원을 찾아 참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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