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촌다문화연맹 회원인 외국인 유학생 및 근로자(인도네시아·필리핀·미얀마)들은 지난 21일 서울 금천구 금천한내 파크골프장 현장에서 최근 수해로 손상된 잔디 정리, 토사물 제거 등 수해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사진은 이날 봉사자들이 수해복구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금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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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다문화연맹 회원인 외국인 유학생 및 근로자(인도네시아·필리핀·미얀마)들은 지난 21일 서울 금천구 금천한내 파크골프장 현장에서 최근 수해로 손상된 잔디 정리, 토사물 제거 등 수해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사진은 이날 봉사자들이 수해복구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금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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