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걷기지도자 과정 9일 개강

    교육 / 문민호 기자 / 2026-06-01 14: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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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까지 수강 접수
    ▲ (사진=도봉구청 제공)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서울 도봉구가 주민들의 건강한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걷기지도자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구는 2015년부터 올바른 걷기 방법을 지역사회에 전파할 걷기지도자를 꾸준히 양성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318명이 과정을 수료해 지역내 걷기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오는 9일부터 19일까지 매주 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도봉구보건소 7층 대강당에서 총 4회, 16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올바른 걷기 방법과 스트레칭, 걷기 지도법 등을 배우게 된다. 전체 교육 시간 중 13시간 이상을 이수하면 대한걷기연맹이 인증하는 걷기지도자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교육 수료자는 도봉구보건소가 운영하는 주민 걷기동아리 지도자로 활동할 수 있다. 걷기동아리 지도자는 올바른 걷기 방법 교육과 운동 전·후 스트레칭 지도, 지역내 올레길 등 걷기 활동을 지원한다. 월 2회 이상 활동하는 지도자에게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모집 대상은 도봉구에 주민등록을 둔 1961년 이후 출생자이며, 모집 인원은 55명이다. 신청은 오는 5일까지 도봉구보건소 보건정책과로 전화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교육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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