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3일 '원데이 상담'도… 총 100명 개별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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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7 대입 정시대비 11 맞춤형 집중상담’ 안내문. (사진=양천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2027학년도 대학입시 정시 전형을 앞두고 수험생 대상 맞춤형 입시상담을 확대 운영한다.
28일 구는 수능 성적과 희망 대학·학과 등을 바탕으로 지원 전략을 안내하는 ‘2027 대입 정시 대비 1대1 맞춤형 집중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기존 하루 동안 진행하던 상담에 2주간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추가해 상담 인원을 지난해 120명에서 232명으로 늘리고, 1인당 상담 시간도 40분으로 확대했다.
새로 도입한 ‘2주 릴레이’ 상담은 오는 12월16일부터 29일까지 양천교육지원센터 1층 상담실에서 진행된다. 수험생 132명을 대상으로 하며, 전담 상담관 2명을 추가 배치한다. 평일에는 오후 9시까지 야간 상담을 운영한다.
‘원데이’ 상담은 12월23일 구청 3층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열린다. 전문 입시 상담관 10명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수험생 100명에게 개별 상담을 제공한다.
신청은 구청 평생학습포털에서 할 수 있다. 2주 릴레이 상담은 12월1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원데이 상담은 오는 30일부터 11월13일까지 신청을 받은 뒤 전산 추첨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두 프로그램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이기재 구청장은 “정시 지원을 앞둔 수험생들이 희망 대학에 맞는 최적의 지원 전략을 세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필요한 정보를 적기에 제공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진학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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