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가 최근 중구교육지원센터에서 ‘어린이 농부학교’의 개교식을 열었다. 초등학교 2학년부터 4학년까지 12명의 어린이들이 ‘어린이 농부학교’에 참여해 매주 토요일마다 아이들이 직접 흙을 만지고 텃밭을 가꾸는 과정을 통해 자연과 친숙해 지는 시간을 보낸다. 사진은 개교식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 (사진=중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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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가 최근 중구교육지원센터에서 ‘어린이 농부학교’의 개교식을 열었다. 초등학교 2학년부터 4학년까지 12명의 어린이들이 ‘어린이 농부학교’에 참여해 매주 토요일마다 아이들이 직접 흙을 만지고 텃밭을 가꾸는 과정을 통해 자연과 친숙해 지는 시간을 보낸다. 사진은 개교식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 (사진=중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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