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가 최근 시각장애인 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시각장애인 쉼터는 총 연면적 160.57㎡ 규모로 다목적실 등으로 조성됐으며, 음성스마트폰 사용법 등 시각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은 개소식에서 조성명 구청장(앞줄 가운데)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강남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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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가 최근 시각장애인 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시각장애인 쉼터는 총 연면적 160.57㎡ 규모로 다목적실 등으로 조성됐으며, 음성스마트폰 사용법 등 시각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은 개소식에서 조성명 구청장(앞줄 가운데)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강남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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