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북가좌2동 새마을부녀회, 30가구에 정성 담은 밑반찬 나눔

    인서울 / 이대우 기자 / 2026-06-24 14: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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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들의 건강한 여름나기 돕는다
    ▲ (사진=서대문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2동 새마을부녀회가 최근 지역내 생활취약계층 노인 가구 30곳을 위해 ‘사랑의 밑반찬 나눔’을 추진했다.


    24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노인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온정을 나누기 위한 것으로,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정성을 담아 돼지불고기, 열무얼갈이김치, 오이부추무침 등을 직접 만들었으며 이를 방문 전달하고 안부도 확인했다.

    송광령 북가좌2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정재원 북가좌2동장은 “새마을부녀회의 나눔 실천에 감사드리며 동주민센터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이웃 돌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북가좌2동 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계절별 나눔과 지역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북가좌2동 새마을부녀회는 북가좌2동 주민센터와 연계해 가동되는 비영리 봉사 단체로,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운영된다.

    특히 지역내 취약계층 지원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민간 구호 및 복지 증진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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