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맞아 줄다리기 시연

    포토뉴스 / 연합뉴스 / 2022-03-02 17: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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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3주년 3.1절인 1일 3.1독립만세운동 당시 일본 헌병이 주민 23명을 집단 학살한 만행을 저지른 경기 화성 제암리 행사에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충남 당진 기지시 줄다리기 시연이 펼쳐지고 있다. 참여 학생들이 희생·단결·협동의 독립운동 정신으로 헌병대와 줄다리기 퍼포먼스를 하며 3.1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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