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 온양5동이16일 다올어린이집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위한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이 발굴한 위기가구에는 생계비 등의 긴급지원과 건강관리, 돌봄 등이 제공된다. 사진은 협약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아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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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 온양5동이16일 다올어린이집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위한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이 발굴한 위기가구에는 생계비 등의 긴급지원과 건강관리, 돌봄 등이 제공된다. 사진은 협약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아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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