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시가 7일 하천 곳곳에 대한 문제점과 대책 마련을 위해 취약지구는 물론 시의 최북단이자 북한과의 경계에 있는 월곶면과 하성면 북단지역 하천 등지에서 현장행정을 펼쳤다. 사진은 이날 신승호 환경녹지국장과 관계자가 현장 점검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김포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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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가 7일 하천 곳곳에 대한 문제점과 대책 마련을 위해 취약지구는 물론 시의 최북단이자 북한과의 경계에 있는 월곶면과 하성면 북단지역 하천 등지에서 현장행정을 펼쳤다. 사진은 이날 신승호 환경녹지국장과 관계자가 현장 점검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김포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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