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도인지장애 노인 참여 ‘기억다방’

    포토뉴스 / 시민일보 / 2022-06-16 16: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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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대문구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14일 장안2동 장안근린공원에서 경도인지장애 노인들이 바리스타로 참여하는 이동식 카페 ‘기억다방’과 ‘치매안심마을, 함께해요’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은 치매 예방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노인이 ‘기억다방’의 바리스타로 참여해 음료를 만들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동대문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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