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은 16일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손뜨개 강습’을 개최했으며, 오는 12월17일까지 손뜨개로 목도리를 150개 이상 제작해 홀몸노인 및 초등학생이 있는 위기가구 등에 크리스마스 선물로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은 이날 손뜨개 강습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수원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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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은 16일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손뜨개 강습’을 개최했으며, 오는 12월17일까지 손뜨개로 목도리를 150개 이상 제작해 홀몸노인 및 초등학생이 있는 위기가구 등에 크리스마스 선물로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은 이날 손뜨개 강습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수원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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