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회는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산사태 예측정보 발령에 따른 비상 연락망 구축과 비상사태 발령 시 단계별 주민 행동 요령, 대피소 안내, 비상 연락처 공유 등 장마철 비상사태 대응체계 세부 내용을 안내함으로써 인명피해 예방에 중점을 뒀다.
또한 산불 피해지에 토사유출·땅밀림·산사태 등 2차 피해 최소화를 위해 합천읍 서산지구.장계지구, 용주면 월평지구에 산지사방 6.99ha, 야계사방 0.5km, 사방댐 5개소 등의 산지 사방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해당 지역 거주민들의 애로사항 및 주민 의견도 함께 청취했다.
정대근 산림과장은 “올여름도 국지성 호우 등 예측이 어려운 기상 현상에 따른 대형 산불 피해지역에 산사태 발생이 우려되는 만큼 땅울림 등 산사태 징후가 있거나, 마을 이장의 안내에 귀 기울여 재난대피 방송 또는 문자를 받으면 지정 대피장소로 신속히 대피해야 한다”며 “안전이 최우선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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