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시방 창업 사업아이템 욜로PC방이 탄탄한 경쟁력과 브랜드 안정성을 바탕으로 비수기 없이 운영되며 월 1억 1천만 원 이상의 수익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해당 브랜드의 경우 타 PC방창업 브랜드와 차별화를 두기 위해 업계최초로 제공한 팀룸과 1인석 제공 등 다양한 형태의 좌석 제공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3세대 PC방으로 소비자들에게 인식되고 있다. 또한 높은 퀄리티의 음식 메뉴를 통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시그니처 팀룸은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며 고객 유입률이 2배 이상 급증했고, 예약률 역시 200%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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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는 욜로PC방은 탁월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4년 연속 브랜드 평가 1위 2관왕을 수상했다. 이에 욜로PC방은 업계 최단 기간 80호점 돌파에 성공했고 지난 7년간 폐점률 0%를 달성하며 안정적으로 상승세를 이어가는 한편, 소자본 PC방창업 브랜드 욜로PC방은 오픈 초기부터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PC방 이용료, 먹거리, 팀룸, 배달까지 다각화된 4WAY 수익구조를 마련했다. 

 

또한, 창업이 처음인 초보자도 운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본사에서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마련하여 오픈 전부터 오픈 후까지 1:1 밀착관리에 나서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욜로PC방은 점주님들의 리스크를 낮출 수 있도록 매월 선착순 5분에게만 5천만 원 상당의 파격적인 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또한, 1금융권과 MOU를 체결하여 비용이 부족한 분들도 상황에 맞게 대출 지원을 받을 수 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