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시가 최근 지역내 철도 역사인 반월역, 한대앞역, 상록수역, 안산역, 신길온천역 등 5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은 역사내 혼잡도 및 밀집도 현황 등 재난·안전사고 취약사항 위주로 진행됐다. 사진은 시 관계자들이 현장점검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안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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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가 최근 지역내 철도 역사인 반월역, 한대앞역, 상록수역, 안산역, 신길온천역 등 5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은 역사내 혼잡도 및 밀집도 현황 등 재난·안전사고 취약사항 위주로 진행됐다. 사진은 시 관계자들이 현장점검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안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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