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15일부터 오는 7월21일까지 지역내 545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3년 광업·제조업조사'를 실시한다.
광업·제조업조사는 사업체의 구조와 분포, 산업활동 실태를 파악하여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수립 및 학술연구 등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통계청 주관으로 전국 지자체에서 동시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지역내에서 1개월 이상 산업활동을 수행한 종사자수 10명 이상인 광업·제조업분야 사업체이고, 조사기준일은 2022년 12월31일이다.
조사항목은 사업체명, 대표자명, 소재지, 창설년월, 사업자등록번호, 조직형태, 종사자수 및 연간 급여액, 연간 출하액 및 수입액, 영업비용, 연간 제품별 출하액 및 재고액, 연간 품목별 임가공 수입액, 재고액, 유형자산으로 총 13개 항목이다.
구는 원활한 조사를 위해 통계조사 유경험자 등 총 9명의 조사요원을 채용해 사업체 방문 면접조사와 인터넷 조사를 병행해 실시하며, 조사 자료는 통계법 제33조(비밀의보호)에 의해 비밀이 엄격히 보호되며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된다.
정원오 구청장은 "통계조사는 국가정책 수립과 우리 구 지역발전에 매우 중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한다"며 "안전하고 신뢰성 있는 통계조사를 위해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