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스마스', 창업 가맹점주 대상 선착순 혜택 선보여

    푸드/음료 / 이창훈 기자 / 2024-01-29 14: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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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한양대학교 에리카 캠퍼스 먹거리 골목에서 시작해 대학가에서 가성비 좋은 음식으로 인기를 끌었던 부리또 브랜드 ‘도스마스’가 본격적인 가맹점 전국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가맹점 모집 사업에는 프랜차이즈 브랜드 성장과 마케팅, 가맹점 확장을 돕는 ㈜브랜잇이 함께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스마스는 이번 가맹점 모집 진행 단계에서 가맹점 계약 선착순 지점에게는 가맹비, 교육비, 보증금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도스마스 관계자에 따르면, 30초면 완성되는 부리또로 짧은 재료 준비시간과 간단한 조리과정으로 1인 운영, 샵인샵 창업 등이 가능하며, 본사 자체에서 젊은 소비층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소비자들의 관심과 흥미를 이끌어내고 있다.

     

    또한, 필요한 식자재를 직접 제조하는 기반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안정적인 품질과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도스마스 관계자는 “도스마스는 10년이 넘는 운영 노하우와 탄탄한 브랜드 인지도,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며 “이번 가맹점 전국화를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도스마스의 부리또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스마스는 창업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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