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젼코베아, 의료 나눔 후원금 1천만 원 쾌척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4-10-31 18: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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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병원, 국내외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수술 지원 등에 사용 예정

     세종병원 박진식 이사장(사진 오른쪽)과 비젼코베아 강혜근 회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세종병원)

     

    [문찬식 기자] ㈜비젼코베아가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에 의료 나눔 후원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29일 인천세종병원 미래관 아이디어 1룸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박진식 이사장, 장현근 대외협력본부장, 민길현 행정지원부원장 등 세종병원 임직원과 비젼코베아 강혜근 회장이 참여했다.

     

    후원금은 향후 국내외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수술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혜근 회장은 “국내 유일 심장 전문병원 세종병원에서 오래도록 국내외 의료 나눔을 하고 있었다는 소식을 접했다”며 “늦었지만 심장병 환아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박진식 이사장은 “세종병원은 ‘심장병 없는 세상을 위하여’라는 병원 설립이념으로 지난 수십 년간 의료 나눔을 펼치며 소중한 생명을 구해왔다. 그 배경에는 묵묵히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수많은 후원자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세종병원은 의료 나눔 등 후원기금 ‘사랑yes 희망yes’를 운영하고 있다. 1983년부터 세종병원에서 무료 심장 수술 등 의료 나눔으로 희망을 되찾은 환자는 국내 1만3천여 명, 해외 1천600여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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