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오른쪽)이 최근 청계광장에서 열린 ‘2022 겨울, 청계천의 빛’ 개막 행사에 참석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연말연시’를 기원하는 손팻말을 들고 개막 행사를 축하했다. ‘2022 겨울, 청계천의 빛’은 청계광장 일대에 대형트리와 빛으로 연출한 다양한 조형물들을 세워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사진은 팻말은 든 김 의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서울시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