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청년 한우 축산인회 ‘청솔모’, 이웃돕기 성금 기탁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영남권 / 이영수 기자 / 2026-02-23 17:12:13
    • 카카오톡 보내기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 청년 한우 축산인회 ‘청솔모’는 2월 23일 합천군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청솔모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전달된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청솔모는 2022년 합천군에서 개설한 한우 사육 청년농업인 아카데미 수료생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단체로, 청년 축산인 간 사양기술 공유와 정보교류 등 한우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청솔모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4년 이웃돕기 성금 기탁을 시작으로 2025년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및 수해복구 성금 기탁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청솔모 회장 이성도는 “회원들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년 축산인 단체로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지역 축산업을 이끌어 갈 청년 축산인들이 나눔까지 실천해 더욱 의미가 크다”며 “합천군도 청년 축산인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한우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