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가 후원하고 광진구상공회에서 주관해 지난 7일 진행한 ‘사랑나눔 따뜻한 겨울나기’가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날 저소득 노인 등 180여명을 초청해 손수 만든 떡국을 대접했으며, 또한 15개동 주민센터를 통해 쌀 1800kg와 내복을 불우이웃에 전했다. 사진은 이날 김경호 구청장(오른쪽)이 주민들과 새해 덕담을 주고받는 모습. (사진=광진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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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가 후원하고 광진구상공회에서 주관해 지난 7일 진행한 ‘사랑나눔 따뜻한 겨울나기’가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날 저소득 노인 등 180여명을 초청해 손수 만든 떡국을 대접했으며, 또한 15개동 주민센터를 통해 쌀 1800kg와 내복을 불우이웃에 전했다. 사진은 이날 김경호 구청장(오른쪽)이 주민들과 새해 덕담을 주고받는 모습. (사진=광진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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