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열사들은 이날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브랜드 로고가 새겨진 이정후 후디저지 2만벌을 선착순으로 제공했다.
또한 이날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보스턴 레드삭스 경기에서 한화이글스의 선수였던 김태균이 시구자로 나서기도 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관중들과 함께 이정후의 등번호 51번과 라이프플러스 로고를 만드는 카드섹션 이벤트도 펼쳐졌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데이 이벤트를 통해 한화생명과 라이프플러스가 글로벌 무대에서 스포츠를 통한 즐거움과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세계 각지의 팬들과 브랜드를 잇는 다양한 문화교류 활동을 펼쳐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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