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현장 소통

    포토뉴스 / 시민일보 / 2025-03-19 1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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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수원시 영통구가 구민과의 소통을 위한 적극적인 현장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7일 박사승 영통구청장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매탄3동 하늘채경로당을 방문해 해빙기 기온변화에 따른 경로당 위험 요소 등을 직접 점검했다. 사진은 박 구청장(오른쪽)이 노인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 (사진=영통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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