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교통혁신 기반으로 경기도 성장 견인 의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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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근 안산시장이 민선9기 경기도-31개 시‧군 상생협력 공동선언에 참여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산시 |
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공식 협력의 자리로, 도지사와 시장·군수가 한자리에 모여 도-시군 협력체계 구축과 정책협력위원회 운영, 도민과 함께하는 도민 소통회의 추진 등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참석한 도지사와 시장·군수들은 공동선언문을 통해 도와 시·군 간 협력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고, 정책협력위원회를 중심으로 주요 현안에 공동 대응하는 한편, 도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희망 메시지 발표를 통해 "지금 경기도는 첨단산업 전환과 저출생·고령화라는 거대한 시대적 과제에 직면해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각자도생이 아닌 연대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어 온 반월국가산업단지의 혁신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첨단산업과 제조혁신을 선도하고, 경기도 31개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도민 모두가 체감하는 성장과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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