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승준 기자] 용인 에버랜드 부근에 위치한 라마다 용인 호텔이 여름 시즌을 맞아 텍사스 바비큐 피크닉 박스와 어린이 수영장 등 호텔 이용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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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텍사스 바비큐 피크닉 박스 웹포스터 |
라마다 용인 호텔 관계자에 따르면 조형물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클래식 가든과 에버랜드의 환상적인 야경과 불꽃쇼를 감상하며 도심 속 색다른 휴식을 경험할 수 있는 ▲루프탑을 리뉴얼 했다. 또한 아이들을 위한 물놀이 시설 ▲키즈풀과 아이를 포함한 온 가족이 편하고 풍족하게 즐길 수 있는 ▲조식 뷔페 키즈 코너 등 이용객들의 니즈와 시즈널 이슈를 반영한 다채로운 이벤트들이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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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텍사스 바비큐 with Chef’s Delight 뷔페 |
특히 여름을 맞이해 2층 로즈마리에서 호텔 기능장, 명인 셰프 그룹이 선사하는 텍사스 바비큐와 함께 다양한 최고급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뷔페인 ▲텍사스 바비큐 with Chef’s Delight 뷔페와 더불어 무더운 더위를 잊고 에버랜드의 불꽃쇼를 감상할 수 있는 루프탑 또는 객실에서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테이크-아웃 타입의 ▲텍사스 바비큐 피크닉 박스 상품 출시를 통해 이용객들에게 폭넓고 다채로운 저녁 식사를 제공한다. 더불어 텍사스 바비큐 with Chef’s Delight 뷔페와 텍사스 바비큐 피크닉 박스 이용 시 리뉴얼 오픈 기념으로 7월 한 달간 할인된 가격의 프로모션 또한 준비되어 있다.
한편 라마다 용인 호텔은 국내 제1호 국제 공정무역 인증 호텔로서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천하고 이웃 돕기 및 지역사회와 함께 방역, 청소, 봉사 활동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지역 밀착형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며 국내 호텔 문화를 선도하는 대표적인 호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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