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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로구청 전경. (사진=구로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구로구는 취업 취약계층에 공공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11일부터 19일까지이며, 사업 기간은 7월1일부터 10월30일까지 4개월간이다. 모집 인원은 총 23명이다.
모집 분야는 ▲공원유지관리 ▲조경유지관리 ▲자연생태유지관리 ▲하천녹지유지관리 ▲사회적경제기업 인턴지원 ▲어린이 문화예술공간 안전사고 예방사업 등 총 6개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사업개시일 기준 구로구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9900만원 이하인 가구 구성원이다.
신청은 주민등록상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신청서와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구직등록확인증 등을 제출해야 한다.
근로조건은 64세 이하 참여자의 경우 하루 5시간, 주 25시간 근무이며, 65세 이상은 하루 3시간, 주 15시간 근무하게 된다. 시급은 1만320원으로 주·연차수당과 간식비가 별도 지급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6월25일 개별 문자로 통보할 예정이다.
다만 다른 재정지원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선발심사에서 제외되며, 신청자는 본인이 참여 제한 대상인지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또한 재산조회 등 심사 일정에 따라 결과 발표가 지연될 수 있으며, 선발 이후 타 재정일자리사업 중복 참여가 확인될 경우 지급된 임금은 환수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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