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자유발언, 조례안 제안 및 찬․반토론 등 본회의 전 과정 직접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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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제2회 청소년 모의의회’ 개최사진 |
학생들은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느낀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주제로 자유발언과 토론을 진행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외포중학교 학생들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학생들의 시각에서 바라본 학교생활과 지역 현안에 대해 진솔한 의견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북면중학교 학생들은 조례안 제안 및 토론 과정에 적극 참여하며 정책 형성과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학생들은 찬성과 반대 입장에서 논리를 펼치며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설득하는 민주적 토론 문화를 체험했다.
청소년 모의의회는 경상남도의회가 운영하는 체험형 의정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공공문제 해결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책임의식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한편, 참가 학생들은 “직접 토론과 표결을 해보니 의회의 역할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 “친구들과 함께 정책을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는 과정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상남도의회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공공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청소년 모의의회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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