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남양주시 ‘야외도서관’ 정약용도서관서 오는 2일 개최

    경인권 / 민장홍 기자 / 2024-10-30 15: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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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도가 노벨문학상 한강 작가 특별전시와 함께 경기 북부 독서 열풍을 계속 이어가기 위해 남양주시와 협력해 ‘함께하는 경기도 야외도서관, 책ㆍ문화ㆍ자연을 보다!’라는 주제로 야외도서관을 진행한다.


    도는 오는 11월2일 남양주시 정약용도서관 앞 잔디밭에 ‘함께하는 경기도 야외도서관’을 조성,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오후 2시부터 ‘매직 버블쇼’도 함께 진행해 책ㆍ문화ㆍ자연을 함께 보며 즐기는 야외도서관을 시군과 협력해 추진하는 첫 사업이다.

    앞서 경기평화광장에서는 경기 북부 도민의 독서와 문화 향유를 위해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즐길 수 있는 경기야외도서관을 운영해(9월20일~10월26일) 3000여명의 도민이 다녀갔다.

    도는 야외도서관에서 활용된 물품을 이번에도 활용해 더 많은 도민에게 야외도서관의 즐거움을 제공할 방침이다.

    도는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커진 도민의 독서 욕구를 야외도서관 운영으로 충족ㆍ확산해 나간다는 취지로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도는 경기평화광장 야외도서관과 함께 도민의 지식과 휴식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인 북카페 운영으로 다양한 행사와 북큐레이션, 독서 챌린지 등 도민의 독서문화진흥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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