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몽희 합천군수 예비후보(무소속) “민주 개혁 후보 단일화 촉구” 기자회견

    영남권 / 이영수 기자 / 2022-05-10 15: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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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개혁 후보 단일화로 합천군민에게 희망을 !!
     

     

    [합천=이영수 기자] 배몽희 (무소속) 합천군수 예비후보가 10일 오후 민주개혁후보 단일화를 외치며 더불어민주당 김기태 예비후보에게 결단을 촉구하며 기자회견을 가졌다.

    배몽희 예비후보는 "6.1지방선거가 이제 2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라며 "전직 두 군수의 사법심판에 대해 국민의힘은 사과 한마디 없이 1개월에 가까운 시간을 공천경쟁에 붙잡아두고, 후보의 자질과 도덕성 논란 속에 공천자를 확정하는 등 정치의 변화를 바라는 합천군민의 요구에 찬물을 끼얹기도 했을 뿐 아니라 작대기만 꽂아도 당선이라는 오만함으로 합천군민의 정서를 다시한 번 왜곡하고 있기에, 이에 맞서 합천군민의 명예와 자존감을 회복하고 합천군민에게 새로운 희망을 안기기 위한 민주 개혁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고자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현재 합천과 합천군민에게는 정치의 변화가 그 어느때보다 절실한 상황이다"라며 "과거 20년에 이르는 시간을 책임져온 국민의힘은 현재 합천군이 맞닥드린 정치적 위기에 대한 책임을 피할 수 없다"라면서 "마침내 온갖 비위 의혹이 끊이지 않는 국민의힘 후보가 차기 군수에 당선된다면 합천군민의 절망의 깊이는 가늠할 수 조차 없을 것"이라며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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