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페스타’ 통합축제 총 18만명 참여

    경인권 / 송윤근 기자 / 2024-11-19 17: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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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김홍도문화제·체육대회등 7일간 선보여
    보고회서 개선 방안 논의… 유공자 표창 수여도
    ▲ ‘2024 안산페스타 결과보고회’에 참석한 이민근 시장(앞줄 가운데)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산시청 제공)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는 이민근 시장 주재로 18일 오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안산시의원, 단원경찰서, 안산소방서, 안산시자원봉사센터, 관계 공무원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안산페스타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안산시 최초로 지난 10월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성황리에 개최한 통합축제 ‘2024 안산페스타’에 대한 추진 결과 공유 등을 통해 우수한 부분과 향후 개선할 부분에 대한 논의의 장이었다.

    성공적인 축제 추진을 위해 물심양면 노력을 보여준 43명의 시민과 관계자에 대한 표창 수여도 진행됐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두려움으로 새 도전을 주저했다면 오늘의 자리는 마련될 수 없었다”라며 “어렵고 부족한 부분을 서로 채워가며 함께 도전해 이룬 첫 시도라는 점에서 안산페스타의 남다른 의미가 있다”라고 치하했다.

    이번 ‘2024 안산페스타’는 안산시의 가을을 대표하는 김홍도문화제를 중심으로 시민의날 기념 체육대회, 안산음식문화제, 평생학습한마당, 안산펫페스티벌, 장애학생 체육대회, 산업단지의날 기념 슈퍼콘서트 등 분산됐던 축제 및 행사의 시기와 장소를 통합해 대규모로 개최하며, 안산형 통합축제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여기에 더해 정조대왕 어가행렬, 안산둔배미놀이, 와리풍물놀이, 웰컴투시민예술시대, 청년시점, 국악영화제, ROCK&樂 페스타, 숲밧줄놀이터 등 지역 문화ㆍ예술ㆍ체육 자원이 총동원돼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이 펼쳐졌으며 일주일 동안 총 18만여명의 관람객이 축제를 즐겼다.

    특히 시는 안산 와~스타디움을 전격 개방하며 시민과 외부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축제의 장인 동시에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의 탈바꿈을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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