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신용보증재단, ESG 경영 ‘최고 등급’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6-05-11 14: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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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용금융·사회공헌·투명경영 기반의 ESG경영 우수성 입증

     전북신용보증재단 임직원들이 ESG 경영 수준진단 최고 등급(Level 3) 획득 확인서를 보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인증원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전북신용보증재단이 ‘ESG 경영 수준 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Level 3’을 획득,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전북신용보증재단은 중소벤처기업인증원(KOSRE)이 실시한 이번 진단에서 정보공시를 비롯해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ESG 전 분야에 걸쳐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ESG 경영 마스터플랜을 기반으로 실행 과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기관 고유 업무와 연계한 ESG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재단은 환경 부문에서 비대면 보증 확대를 통한 페이퍼리스 업무 확산,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실시, 친환경 경영시스템 도입 등 디지털 기반의 친환경 경영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사회 부문에서 재단은 지역 상생 포용금융 확대, 성실 실패자 재기 지원, 금융교육·전화금융사기 예방 캠페인, 찾아가는 금융복지 등을 통해 소기업·소상공인과 지역을 위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는 부분이 주목을 받았다.

     

    또 해드림봉사단 운영, 사회공헌 네트워크 구축,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Level 5 달성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 활동도 활발히 추진, 최근 3개년간 산업재해율 0%를 유지하는 등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한종관 전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ESG 경영 수준 진단 최고 등급 획득은 전북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하고 포용금융과 투명경영 실천을 위해 임직원이 노력해 온 결과”라며 “ESG 경영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엄진엽 중소벤처기업인증원 원장은 “전북신용보증재단은 ESG 경영 수준 진단을 통해 사회적 책임경영과 투명한 지배구조 측면에서 매우 우수한 역량을 확인했다”며 “지역사회와 소상공인의 신뢰받는 금융지원 기관으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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