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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용산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주민들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On(온)마음숲 누리집’을 구축하고 11일 공개했다.
누리집은 마음건강 관련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하고, 자가검진과 상담 예약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해 주민 참여를 지원한다.
이번 누리집은 지난해 12월 개소한 온마음숲센터(백범로 329, 3층)와 연계해 운영된다. 온마음숲센터는 구민의 심리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한 마음건강 거점 공간이다. ‘On(온)’에는 따뜻함(溫)과 온전함(穩)의 의미와 함께 마음건강을 온라인으로 연결한다는 뜻을 담았다.
누리집은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스스로 마음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자가검진 기능을 제공하며, 심리상담과 마음돌봄 프로그램 예약도 가능하다. 또 상담심리사 질의응답(Q&A), 인공지능(AI) 챗봇, 참여형 챌린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한다.
또한 영유아, 청소년, 성인, 중장년 등 대상별 맞춤형 마음돌봄 프로그램 정보를 제공해 이용자가 필요한 서비스를 쉽게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댓글, 좋아요, 마음일기 작성 등 활동에 따라 점수(포인트)를 부여하는 참여형 등급 정책을 도입해 주민 간 소통과 공감 문화 형성도 유도할 계획이다.
On(온)마음숲은 용산구청 누리집 첫 화면 내 관련 기관 메뉴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박희영 구청장은 “겨울을 지나 일상에 활력을 띄는 시기이자 가정의 달인 5월, 관계와 회복의 가치를 바탕으로 마음건강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출발점으로 삼고자 On(온)마음숲 누리집을 공개했다”라며 “이번 누리집이 정보 제공에 그치지 않고 주민이 스스로 참여하면서 마음을 점검하고 돌볼 수 있도록 잘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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