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패션산업학과, 졸업 패션쇼 성료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6-06-05 15:12:03
    • 카카오톡 보내기

     인천대 패션산업학과 제35회 졸업 패션쇼의 한 장면 [사진=인천대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 패션산업학과가 주최한 제35회 졸업 패션쇼 〈잔상(殘像 | AFTERIMAGE)〉이 2일 오후 5시와 7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개최됐다.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 Tex+Fa Hall에서 열린 이번 졸업 쇼의 대주제 ‘잔상(殘像 | AFTERIMAGE)’은 외부 자극이 사라진 뒤에도 감각 경험이 지속돼 나타나는 상, 그리고 지워지지 않는 지난날의 모습을 의미한다. 

     

    학생들은 ‘잔상’이라는 하나의 대주제를 각자의 개성과 관점에 따라 다양하게 해석하며 패션이 남기는 잔상과 그 잔상이 다시 미래의 가능성으로 확장되는 순간을 무대 위에 펼쳐 보였다.

     

    이번 패션쇼의 각 스테이지는 서로 다른 주제 의식과 조형적 접근을 바탕으로 전개됐다. 의상뿐만 아니라 무대 연출, 영상, 음악, 조명 등 다양한 요소가 결합돼 하나의 시각적 경험을 완성했다.

     

    이번 패션쇼의 현장과 디자이너들의 작품 세계, 무대 뒤 이야기를 담은 리뷰 영상 및 비하인드 콘텐츠는 인천대학교 패션산업학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쇼의 하이라이트와 각 디자이너의 작품을 다시 조명하며 각 디자이너들은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오프라인 무대를 넘어 더 넓은 관객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