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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도봉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건강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건강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은 전문 위생관리 인력이 부족해 식품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시설 관리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지속적인 식품안전 교육이 중요하다.
이에 구는 25일부터 10월 중순까지 지역내 사회복지시설 21곳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시설별 1시간 과정(이론 40분·실습 20분)으로 운영되며, 식중독 예방수칙과 식재료 보관·관리 방법, 교육 키트를 활용한 올바른 손 씻기 실습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 대상은 시설 내 조리 종사자, 관리자, 요양보호사, 실제 시설 입소자(이용자) 등이다.
구 관계자는 “건강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의 식품안전 관리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에도 사회복지시설 16곳, 411명을 대상으로 같은 교육을 실시해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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