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폭피해자 합천후손회, 원폭피해자의 아픔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원폭피해자추도 백일장] 성황리 마무리

    영남권 / 이영수 기자 / 2026-07-15 17: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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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이영수 기자] 한국원폭피해자 합천후손회는 원폭피해자들의 희생을 추모하고 평화와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개최한 [제2회 원폭피해자 추도백일장]을 성황리 마무리 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백일장은 합천군 관내 초.중.고생이 참여하여 시와 산문을 통해 원폭의 참상 피해자의 삶 가족의기억 평화의 소중함을 진솔하게 표현했다.
     

    심사위원들은 응모작들은 원폭피해의 역사적 의미를 돼새기고 피해자와 후손의 아픔에 깊이 공감한 작품이 많았으며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진정성 있게 담아냈다고 평가했다.
     

    총344편의 출품작중 대상 복지부장관상상에(합천여중2학년 강다솔) [빛바랜기억] 이선정되었고 최우수상 3명 교육장상은 합천초이윤경, 합천중 최준영, 야로고 이세인 군이 우수상 협회장상 은 야로초 이지우, 초계중 김민기, 합천여중 허예원 학생이 선정되었으며 장려상은 묘산중 박유진 외 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작은 작품집으로 발간되어 원폭피해의 역사와 평화의 메시지를 널리 알리는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국원폭피해자 합천후손회 관계자는 [원폭피해자추도 백일장]을 통하여 미래세대가 평화의 소중함을 함께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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