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개사에 글로벌 마케팅·통관·물류비… 2배 확대
[파주=조영환 기자] 경기 파주시는 지역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외 현지의 시장성과 수출 의지가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시장 개척과 판로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업이 안정적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현지 구매자 발굴ㆍ연계 등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6억4200만원이며, 지원 대상은 지역내 공장 등록을 하고 지방세ㆍ세외수입을 완납한 156여개 업체다.
주요 사업으로는 ▲해외 진출 준비 단계부터 수출 전단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해외시장개척단 지원’ ▲해외 유명 전시회에 ‘파주관’을 운영해 참가할 수 있도록 전시 공간 임차 비용 등을 지원하는 ‘해외전시회 단체관 참가 지원’ ▲마케팅, 상담비용 등을 지원하는 ‘글로벌 마케팅 지원’ ▲수출통관·물류비용을 지원하는 ‘수출물류비 지원’ ▲해외 공공조달시장(G-PASS) 진출을 지원하는 ‘국내ㆍ외 조달등록 지원’ ▲대금 미회수시 손실보상을 위해 무역보험(보증)료를 지원하는 ‘수출 중소기업 무역보험료 지원’ 등이 있다.
시는 지난 2023년 수요가 많았던 수출물류비 및 글로벌 마케팅 지원사업에 대한 사업비를 증액해 많은 기업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올해는 2023년 대비 두배 증가한 50개사(수출물류비 지원 20개사ㆍ글로벌 마케팅 지원 30개사)가 지원 대상이다.
모집 공고는 시 홈페이지 또는 이지비즈 홈페이지에 연중 수시로 게시되며, 자세한 사항은 기업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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