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구의회 제270회 제2차 정례회를 통해 조례안 3건이 발의됐다. |
앞서 동구의회는 11월 21일부터 7일간 2023년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했다. 현재 진행 중인 제270회 제2차 정례회에서 제출된 안건 중 의원발의 조례안은 총 3건이다.
먼저 최훈 의원은 ‘의원 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해당 조례안에는 의원 정책연구개발비의 지원 근거 및 절차 등을 명시됐다.
또 연구 활동 결과보고서 공개 규정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의원 연구단체의 원활한 활동을 돕고 연구 결과를 활용하기 위한 취지라고 최 의원은 제안 이유를 밝혔다.
한편 최근 맨발 걷기 열풍이 전국적으로 불고 있는 가운데 장수진 의원이 ‘걷기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해당 조례안은 구민의 걷기 실천 동기 부여와 걷기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는데 걷기 사업 및 맨발 걷기 지원에 법적 제도가 마련돼 구민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호 의원은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 촉진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김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보급을 촉진하고 이용 활성화를 위한 계획과 지원사항을 규정하여 동구 주민의 생활환경을 향상하기 위해 해당 조례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의회는 상임위원회에서 소관부서의 의견을 듣고 치열한 토론을 벌였으며 12월 6일 예정된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해당 안건들을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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