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 시간은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4시 37분 까지다.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 5개 영역에 걸쳐 평가를 진행한다. 이 가운데 한국사는 필수 응시 영역이며 응시하지 않으면 성적 자료가 제공되지 않는다.
이번 평가는 대학 수학능력시험 체제에 맞추어 국어와 수학이 공통+선택 과목 구조로 출제된다. 국어 선택 과목은 ‘화법과 작문’과 ‘언어와 매체’, 수학 선택 과목은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이며, 이 중 각 1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탐구(사회·과학) 영역의 선택 과목은 계열 구분 없이 최대 2과목을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재택 응시자는 전국연합학력평가 온라인 시스템 및 경남 대입 정보 센터 누리집 에서 문제지를 내려받아 응시할 수 있다. 하지만 재택 응시의 경우 성적 처리가 되지 않는다.
이번 평가의 정답과 해설 지는 평가가 완전히 종료된 뒤 학생들에게 배부 하며, 개인별 성적표는 오는 5월 2일(월)부터 5월 27일(금)까지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학교는 성적 자료를 출력하여 학생에게 통지하고, 추후 학습 계획 및 대입 상담 자료로 활용한다.
경남 교육청은 평가 직후 도내 96개 고등학교 평가 결과를 수집·분석한 문항 분석 자료(국어,수학,영어 영역의 정답률, 변별도 및 문항 반응도 등 문항별 통계)를 경남 대입 정보 센터 누리집 에 올려 학교별·학생별 피드백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경남 교육청 황흔귀진로교육과장은 “고3 수험생들이 2023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 체제와 동일한 시험에 응시함으로써 수능 체제에 대한 적응 기회를 갖고, 평가 결과를 학생·학부모·교사의 진학 협업 자료로 활용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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