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운집 예상지점 치안 점검
![]() |
| ▲ 지난 7일 김희종 인천중부경찰서장(왼쪽 두 번째)이 경찰관들과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중부경찰서 제공) |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중부경찰서가 최근 지역내 북도와 장봉도를 방문해 다가오는 지역축제 안전관리와 주요 치안 현안을 점검했다고 8일 밝혔다.
장봉도에서는 오는 18일 개최 예정인 ‘장봉도 벚꽃 축제’에 대비해 수많은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변 다중운집 예상 지점을 직접 살피며 이동 동선확보와 병목구간 해소 등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사항을 점검했다.
이어서 북도 평화대교 개통시 차량 유입으로 교통관련 112신고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우회도로 등 교통체계를 면밀히 확인했다.
또 현장 근무자들로부터 애로사항과 건의사항도 청취하고, 도서지역 공동체 치안활성화에 기여한 북도 자율방범대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하며 민·경 협력 치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희종 경찰서장은 “도서 지역은 지리적 특성상 사전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장봉도 벚꽃 축제를 찾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평화대교 개통 이후의 교통 혼잡에 대비해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불편이 없도록 선제적 치안활동을 펼치겠다”고 당부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