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마장동 주민자치회, ‘아빠들의 행복한 밥상’ 프로 운영

    인서울 / 홍덕표 / 2023-06-01 14:5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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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빠들의 행복한 밥상 프로그램 진행 모습. (사진=성동구청 제공)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 마장동 주민자치회가 직장인 남성을 위한 일품요리 만들기 교실 ‘아빠들의 행복한 밥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장동 주민자치회 자치회관운영분과 주관으로 추진하는 2023년 주민자치 활동지원 사업 ‘아빠들의 수다(手多)방’ 사업의 일환으로, 직장생활과 육아로 인해 공동체 참여가 저조한 아빠들을 위해 퇴근 이후 동네 아빠들이 모여 취미생활과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는 사업이다.

     

    이번 일품요리 만들기 수업도 평일 저녁 시간대에 개설, 총 30명을 모집해 가정에서 반찬과 안주로 활용할 수 있는 토마토 닭볶음탕, 소고기 숙주볶음 등 세 가지 요리를 만들며, 이번 프로그램은 6월까지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지난달 15일 1회차 수업에 참가한 한 주민은 “처음으로 요리 수업에 참가해 낯설기도 했지만 공통 관심사를 가진 주민들과 함께 배우며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감상을 전했다.

     

    마장동 주민자치회는 향후 아빠들의 수다(手多)방 사업으로 아빠의 취미개발을 위한 악기 연주 배우기 원데이클래스, 아이와 아빠가 함께하는 요리수업 등으로 다채롭게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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