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조영환 기자] 경기 연천군보건의료원은 이달부터 12월까지 만 3~13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 무료 불소도포사업’을 운영한다.
5일 연천군보건의료원에 따르면 매년 지역내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치아우식증을 사전에 예방하도록 아동에게 불소를 도포하는 동시에 아동이 건강한 영구치를 위한 유치관리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매체를 활용한 올바른 잇솔질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불소도포는 불소를 직접 치아에 발라 보호막을 형성, 치아를 강화해 치아우식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영구치가 자리잡는 시기에 있는 유치원생 및 어린이집 아동과 초등학생에게 더욱 효과적인 치아우식증 예방법이다.
군에 거주하는 만 3~13세 어린이와 청소년이 대상이며, 유선 접수로 운영된다.
사업 참여시 치아우식 예방을 위한 불소바니쉬 도포 뿐만 아니라 구강 검진 및 구강 상담, 잇솔질 방법, 횟수 등 구강관리법 등도 제공 및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연천군보건의료원은 무료 불소도포, 초등학교 치아 홈메우기 사업, 시니어 구강보건사업, 임산부 구강보건사업 등 대상자별 맞춤형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강보건실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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