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가 지난 10일과 14일 2회에 걸쳐 '2022년 꿈나무 장학생' 379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1차 수여식은 일반 장학생 198명을 대상으로, 2차 수여식은 성적우수·지역봉사·예체능 특기·기타 장학생 181명을 대상으로 학부모가 함께 참석한 가운데 구 청사 내 소극장 가람에서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사진은 14일 2차 장학증서 수여식 모습. (사진제공=용산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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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가 지난 10일과 14일 2회에 걸쳐 '2022년 꿈나무 장학생' 379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1차 수여식은 일반 장학생 198명을 대상으로, 2차 수여식은 성적우수·지역봉사·예체능 특기·기타 장학생 181명을 대상으로 학부모가 함께 참석한 가운데 구 청사 내 소극장 가람에서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사진은 14일 2차 장학증서 수여식 모습. (사진제공=용산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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