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에서 밀양의 선진 농업 배우러 왔습니다!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24-02-26 1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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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 국회의원 보좌관 3명 밀양시농업기술센터 견학
    ▲ 사진 3: 23일 밀양시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톤갈락 바얀두렌(Tungalag Bayanduuren) 보좌관이 농기계 시범 운행을 하고 있다
    [밀양=최성일 기자]  밀양시는 지난 23일 몽골의 국회의원 보좌관인 톤갈락 바얀두렌(Tungalag Bayanduuren), 바트후 산사르마(Batkhuu Sansarmaa), 라이다브 죽데르돌람(Laidav Jugderdulam) 등 3명이 밀양의 선진 농업행정을 배우기 위해 시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스마트 6차 농업 수도로 발돋움하고 있는 밀양시의 조직과 예산운영 현황, 농업기술센터 기구, 주요 업무, 예산 등 행정 전반에 대해 경청했다. 특히 농업인에게 지원하는 보조 및 대출사업, 농기계 임대 사업 및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에 대해서도 큰 관심을 보였다.

    또한, 농기계임대사업소, 치유농업교육장, 새기술실증포 등 시 농업기술센터의 주요시설을 견학했으며,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는 농기계 사용법을 배우고 직접 몰아보기도 했다.

    신영상 농업기술센터소장은“멀리 몽골에서 밀양을 찾아주심에 먼저 감사드리고 밀양시의 선진 농업행정과 프로그램이 몽골 국민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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