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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향약계는 지방에서 자치적으로 예절생활을 실천하고 상호 협동을 이루기 위해 만든 규약인 향약 중 묘산면에서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향약계이다. 특히 향약계가 많이 남아있지 않은 현 시점에 이웃끼리 서로 돕는 향약계가 유지되고 있다는 것이 큰 의미를 가진다.
이번 향약계 재현행사에서는 향약계 역사 등에 대한 안내와 충효사상 교육 등 우리의 전통을 상기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 묘산면의 예절생활을 실천하는 분에게 효자효부상을 시상하기도 했다.
한호상 묘산면장은 “이런 훌륭한 전통을 계승하고 있는 묘산면이 굉장히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향약의 정신을 따라 생활 속에서 예절을 실천하고 서로 돕는 묘산면사무소가 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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